바벨 로우나 데드리프트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일반적인 그냥 감는 손목 스트랩을 썼었다 근데 점점 손목에 무리가 옴.. 통증이 느껴진 건 아니었는데 뭔가 삐끗했다간 손목이 나갈 거 같은 불안한 느낌? 잊고 있었다.. 나는 선천적으로 손목이나 발목이 얇은 편이라는 걸.. 그래서 손목에 부하를 최대한 줄여주는 그립패드가 달린 스트랩 구입했다ㅎㅎ 몇 달간 써본 결과 아주아주 만족ㅎㅎ 그립패드 스트랩을 쓴 후로 불안불안쓰 한 느낌이 아예 없어짐 손목이 안좋으신분들 추천..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