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릴 때부터 축구나 맨몸운동(푸셥같은)은 수도 없이 해왔지만 무게를 치고 일정표 짜가면서
운동을 시작한 건 고작 1년이 조금 넘었다
웨이트를 제대로 해보기 전엔 몇 달 만에 몸이 크게 변할 줄 알았다.. 아주 큰 오산이었다
헬스의 세계는 파면 팔수록 넓다는 걸 느낌
분할법 식단 조절 등등 아주 무궁무진함ㅎㅎ
사실 하고 나면 개운하고 기분이 좋다만
엄청나게 귀찮을 때가 있다.. 그럴 땐 그냥 생각을 하지 말자 그냥 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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